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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달리기 기록향상 방법

Fun/Running

by hwano 2014. 6. 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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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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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에는 달리기 완전 초보이기 때문에 우선은 그냥 더 많이 자주 뛰는게 훨씬 좋다고한다. 

보통 초보 러너라고 해도 10km를 일상으로 뛰고 대회에서 하프정도 도전하는 정도를

말하는 거 같다.

 

 

인터벌 훈련

 

장거리 달리기의 가장 일반적인 훈련으로 속도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

인터벌 훈련이란 일정 거리를 빠르게 달리고 이어서 회복주를 실시한 후 다시 빠르게 달리는 훈련이다.

예를 들어 1km 인터벌을 하면 1km 속주와 200m 완주가 반복되는 식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빠른 달리기 사이에 휴식을 취하지 않고 페이스만 낮춘 '불완전 휴식'을 취함으로써

신체에 보다 강한 자극을 가하는 것이다.

 

완급을 반복하는 훈련이므로 실전 레이스에서 자신이 속한 그룹 또는 경쟁자의 스피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초심자는 휴식주의 길이를 늘려서 하도록 하자

 

 

LSD 훈련

 

LSD란 Long Slow Distacne의 약자로 긴거리를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훈련을 뜻한다.

최대 속도의 70% 수준으로 90분 이상 달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속도의 변화없이

꾸준히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완만한 내리막길 달리기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탄력이 좋은 사람이 스피드 향상에 유리하다.

 

내리막을 뛸 때는 지면 각도때문에 저절로 보폭이 커지고 이에 따른 근육 반응도 빨라진다.

또 자연스레 빠른 발동작을 익히게 된다.

 

단,  내리막은 부상의 위험이 월등히 높으니 근력이 갖춰진 사람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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