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4와 leapMotion을 연결해 보려고 한다.
우선 전에 삭제 했던 leapMotion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자.
leapMotion박스에 적힌대로 leapmotion.com/setup페이지에서 설치.
V2버젼이 나왔다고 유투브에서 보고 다시 깔아본건데 제공되는 기본 V2 예제들을 봐도 또 한숨만 나온다..
이렇게 홍보영상과 실제 제품의 퍼포먼스 차이가 큰 제품도 찾기 힘들다...
이건 뭐 Fucking 사기질이 한두번이 아니고 훼이크 홍보영상에 또 속았네 ㅅㅂ.
갑자기 V2 Free App들 몇번 해보고 의욕이 뚝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참고 깔아보자.
이쪽 페이지에 잘 안내되어 있다.
https://developer.leapmotion.com/gallery/category/ue4
전에 webgl연결해 보려다 중간에 에러나서 관뒀었는데
failed to clone the repository 어쩌고 저쩌고 에러가 나면
http://blog.naver.com/oysu?Redirect=Log&logNo=220172958980
여기 글을 참고하자.
C:\Users\사용자이름\AppData\Local\GitHub\PortableGit_[임의의 숫자들]\bin
안에 libcurl.dll을 복사하여
C:\Windows\SysWOW64 에 있는 libcurl.dll에 덮어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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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우선 적어둠.
clone을 하던지 zip파일을 다운받던지 해서 소스들을 다운받자.
다운받은 폴더 ( 내경우엔 github 디폴트가 내문서다 )의 UnrealEngine의
내용들을 언리얼이 설치된 폴더에 덮어쓴다.
내경우에는 4.7폴더에 덮어썼다.
거기에보면 setup.bat파일이 있다. 그걸 더블클릭하면
엔진을 위한 binary content를 2기가 넘게 깐데는데 binary content 가 뭐냐.
몰라 우선 깐다.
그 다음 같은 폴더의 GenerateProjectFiles.bat을 실행하여 엔진을 위한 프로젝트 파일들을
생성한다.
같은 폴더의 UE4.sln 파일을 비주얼스튜디오를 통해 실행. 한참동안 읽은 후 비주얼스튜디오 실행.
화면 위쪽의 solution configuration을 Development Editor로 변경. solution platform은 Win64로
변경한다. solution Explorer의 engine/UE4에서 우클릭하고 build실행.
이제 시간이 조금 걸린다.
이렇게 하면 plugin에 leapmotion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