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터디_1

1. 기가비트의 설정

 

기가비트의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환경이 기가비트로 맞춰져야 한다.

통신회사의 제공속도, 공유기 스펙, 허브 스펙이 모두 기가급이어야 하고

랜케이블과 랜카드, 하드디스크 또한 모두 기가급으로 맞춰져야 한다. 한두개만 업그레이드 해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2. 랜케이블

 

랜케이블은 cat5, cat6, cat7 이런식으로 개선이 될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올라간다.

cat5의 개선 버전으로 cat5e도 있다. 공식적으로 따지면 기가급이라고 볼 수 있는건

cat6부터 이다. 하지만 작은 규모의 사무실 같은 경우에는 cat5e 정도만 되도 기가급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왜나면 cat6, cat7 이런식으로 숫자가 올라갈수록 속도에 대한 보장이 이루어 지는데 100m 정도의 거리에 대한 속도 보장이다.

때문에 랜선의 길이가 10m정도로 연결되는 소규모 사무실에 경우에는 cat5e만 되도 사실상 쓸만한 속도가 나온다고 한다.

cat6으로 올라가면 가격이 많이 뛰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cat5e를 추천한다.

 

 

 

3. 공유기와 허브

 

이 부분은 많이 읽어봤는데도 잘 모르겠다.

우선 공유기는 cpu와 ram이 들어가서 내부에서 ip를 나눠준다. 하지만 허브는 단지 하나의 랜선을 여러개의

컴퓨터로 속도의 저하없이 나눠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된다는 듯

 

 

 

4. NAS란?

 

nas와 das가 있는데 network attached storage와 direct attached storage로 나뉜다고 보면된다.

즉 usb로 연결하는 외장하드가 아니고 네트워크로 연결되면 nas라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