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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여행 준비

    2015.08.08 by hwano

  • 영화 메모.

    2015.03.04 by hwano

  • 읽어야 할 책 메모

    2015.01.08 by hwano

  • DNA의 법칙

    2014.12.12 by hwano

  • 죽음이란 무엇인가,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2014.11.25 by hwano

  • 신호와 소음

    2014.11.25 by hwano

  • 오랜만에 러닝

    2014.09.22 by hwano

  • 너무 덥다.

    2014.08.06 by hwano

일본여행 준비

http://www.skyscanner.co.kr/로 검색하여 성수기 여행 3주전에 예약을 마침. 생각보다 표가 좀 여유있었음. 숙소는 당일날 예약함. airbnb어플을 이용함. 빈방이 있는지 결제금액이 얼마인지 바로 검색이 되므로 전화나 연락해서 빈방이 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당일날 예약을 했으므로 오늘 당일 바로 예약가능한지 메세지를 보내고 다시 메세지를 받는 과정까지가 매우 시간이 오래걸린다. 메세지 보냈던 곳 중에 오늘 당일은 너무 급해서 예약이 힘들다는 곳이 있었다. 예약이 가능한 곳이 따로 있다. 때문에 여행코스를 짜기가 힘들어진다. 방 예약은 여행 전 미리 해놓는게 낫겠다. 화장실, 샤워시설, 에어컨 등등 도 확실하게 확인할 것. 가격은 오사카 내부쪽은 5만원이면 적당한 민박을..

Fun/ETC 2015. 8. 8. 22:15

영화 메모.

백설공주 살인사건 플립 네브라스카 서칭 포 슈가맨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나르코 쿨투라 한공주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어바웃타임 그을린 사랑 나이트 크롤러 her 와일드 그랜드부다페스트 돈존 버드맨 이미테이션 게임 토이스토리 1,2,3

Fun/ETC 2015. 3. 4. 12:56

읽어야 할 책 메모

현대 사회학 - 앤서니 기든스 엘레건트 유니버스 - 브라이언 그린 허황옥 루트 인도에서 가야까지 - 김병모 오프사이드는 왜 반칙인가? - 나카무라 도시오 통계의 미학(statistical thinking)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 포크는 왜 네 갈퀴를 달게 되었나

Fun/Book 2015. 1. 8. 10:42

DNA의 법칙

스페인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의 국어를 기본으로 여러 나라의 말을 동시에 자연습득하는 다언어 활동 프로그램인 Hippo. 이 모임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다양한 연대의 사람들과 연구조수, 각 분야 전문가 등에 의해 구성되어 종래의 언어관을 전환하여 새로운 '자연적인 언어관' 확립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Hippo Family Club의 활동을 기반으로 '언어와 인간'을 자연과학적으로 탐구하는데 몰두하는 교육 기관이 Transnational College of LEX이다. 모임의 연구 성과로 DNA의 법칙을 발간하였다.. 는 아주 정체모를 어둠의 조직같은 설명이 붙어있는 책이라 살까말까 고민했었다. DNA 교양과학 서적을 고르는데 제임스 왓슨의 DNA 생..

Fun/Book 2014. 12. 12. 10:32

죽음이란 무엇인가, 꽃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내용에 비해 사진자료가 너무 없다. 명색이 교양과학서적인데 짧막한 텍스트로 묘사된 꽃의 구조는 상상력의 한계로 이해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꽃과 열매라는 시스템의 발명이 종의 생존률을 얼마나 높혀놓았는가' 인 듯하다. 아직 읽고 있다. 좌뇌가 발달하지 못하여 어릴때 영어를 습득하지 못한점이 살다보니 답답할때가 많다. 번역된 인문학 책을 보기 꺼려지는 이유가 한국식 번역체가 읽기가 매우 힘들다. 번역가의 실력부족이나 노력을 탓하기 이전에 번역체라는 문체가 따로 존재하는듯 하다. 물론 읽다보면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속도가 빨라지긴하지만 매번 초반에는 한장을 넘기기가 버겁다. 이 아저씨는 표지의 사진이 말하듯. 쉬운 강의를 표방하고 있다. 대충 걸터앉아 수염도 안깎고 내용을 툭툭 직접적이게 전달하는 ..

Fun/Book 2014. 11. 25. 16:43

신호와 소음

신호와 소음. 오랜만에 충동구매하였다. 서점에서 시간때우다 본 책이 제목이 너무 훌륭해서. 충동구매 하였다. 충동구매는 왜 성공할 수 없는지에 대한 교훈만 다시 얻었다. 소음으로 가득한 책. 알맹이 없이 궁금하지도 않는 작가의 신변잡기와 별 필요도없는 도표만으로 책 한권 분량을 뽑아낸 그런책.

Fun/Book 2014. 11. 25. 16:32

오랜만에 러닝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근 한달의 달리기. 5km를 포기 안하고 용캐 달려서 다행히 30분안으로 들어왔다. 분명히 2.65km지점에서 반환점을 돌아 같은 길로 되돌아 왔는데 시작지점에서 200m나 더 가야 5km를 다 채울 수 있었다. 나이키 시계는 역시 뭔가 오차가 있다. 어쨌든, 달리는 도중에 옆구리가 땡기고 골반은 당장 빠져나올것 같았지만 날이 시원하니 달리기에는 상쾌했다. 달리기 뛰기에 너무 힘든 곳으로 이사를 와버려서 횟수가 많이 줄겠지만 적어도 5일에 한번씩은 계속 뛰자.

Fun/Running 2014. 9. 22. 16:55

너무 덥다.

아무리 밤늦은 시간을 이용해서 조깅을 한다고 하지만 5km를 뛰고 나면 한동한 현기증과 두통을 심하게 느낄 정도로 어지럽다. 한여름에 계속 러닝을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머리가 심하게 과열되는 기분이 들어 걱정된다. 밥먹고 바로 뛴데다 날은 더우니 페이스는 요통을 치고 기록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그래도 용케 27분은 넘기지 않았다.

Fun/Running 2014. 8. 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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