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준비
http://www.skyscanner.co.kr/로 검색하여 성수기 여행 3주전에 예약을 마침. 생각보다 표가 좀 여유있었음. 숙소는 당일날 예약함. airbnb어플을 이용함. 빈방이 있는지 결제금액이 얼마인지 바로 검색이 되므로 전화나 연락해서 빈방이 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당일날 예약을 했으므로 오늘 당일 바로 예약가능한지 메세지를 보내고 다시 메세지를 받는 과정까지가 매우 시간이 오래걸린다. 메세지 보냈던 곳 중에 오늘 당일은 너무 급해서 예약이 힘들다는 곳이 있었다. 예약이 가능한 곳이 따로 있다. 때문에 여행코스를 짜기가 힘들어진다. 방 예약은 여행 전 미리 해놓는게 낫겠다. 화장실, 샤워시설, 에어컨 등등 도 확실하게 확인할 것. 가격은 오사카 내부쪽은 5만원이면 적당한 민박을..
Fun/ETC
2015. 8. 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