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 싫어서 데이터형을 리스트만 쓸려고 했는데 도저히 구문이 복잡해 져서 안되겠다..
* 사전형의 특징들 요약
1. mydictionary = {'key', 'value'} 형식이다.
2. value에는 아무거나 써도 되지만 key에는 아무거나 쓸 수 없다. (수정가능한 형식은 key가 될수없다
즉, 수정가능한 list는 key가 될 수없고 tuple은 key가 될 수 있다. )
3. key는 당연한거지만 동일한 key를 중복으로 쓸 수 없다.
4. tmp = {'camA': 'camA_Ctrler', 'persp': 'persp', 'top': 'top', 'side': 'side'}
for i in tmp:
print i
이런식으로 돌리면 key값들만 주욱 하나씩 print되어 나온다
5. tmp = {'camA': 'camA_Ctrler', 'persp': 'persp', 'top': 'top', 'side': 'side'}
for i in tmp:
print tmp[i]
요래하면 value값들만 주욱 하나씩 print되어 나오고
끗. 이만큼만 알면 쓰는데 문제 없겠다
사전형(dict)
mydictionary = {'key', 'value'}
>>> a={'name':'dong', 'age':20}
>>> a
{'age': 20, 'name': 'dong'}
>>> type(a)
<type 'dict' >
사전형은 시컨스형과 다르게 인덱싱이 되지 않는다. 매핑만 된다.
>>> a={'name':'bk','age':20}
>>> a
{'age': 20, 'name': 'bk'}
>>> a[0] <-- 이렇게 못쓴다. 인덱싱을 못한다.
사전을 만드는 방법
>>> d={}
>>> d['str'] = 'abc'
>>> d
{'str': 'abc'}
>>> d['name'] = 'choi'
>>> d
{'name': 'choi', 'str': 'abc'}
>>> d['str']
'abc'
>>> d['name']
키(key)를 이용해서 값(value)을 불러낸다.
>>> a['age']
20
>>> a['name']
'dong'
사전객체가 중심이라는 것도 재밌다.
>>> dic1={'name':'dong','age':20} <- 사전 객체를 하나 만들었다.
>>> dic1
{'age': 20, 'name': 'dong'}
>>> dic2=dic1 <- dic2 를 하나 만들었다.
>>> dic2
{'age': 20, 'name': 'dong'}
>>> dic1['name']
'dong'
>>> dic2['name']
'dong'
>>> dic1['name']='geel' <- dic1['name'] 에 새로운 값을 넣어보자
>>> dic1
{'age': 20, 'name': 'geel'}
>>> dic2 <- dic2['name'] 에 새로운 값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age': 20, 'name': 'geel'}
원본 리스트 객체가 변경이 되면 이를 참조하는 모든 것의 값들도 당연히 변경이 되는 구조( 리스트, 사전형 모두 동일 형식 )
이런식대로 되고 싶지 않다면 copy() 함수를 쓰면 된다.